[역전재판 1] #ep1. 첫 번째 역전 후기

 

*게임을 매우 즐기는 신코쟁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게임 후기입니다. 반박시 님말 맞음

 

 

[게임 이름: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컬렉션]

 

가격: 32,000원 (67% 할인 > 10,560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 (97%)

 

스토리: ★ ★ ★ ★ ★

브금: ★ ★ ★ ★ ☆

그래픽: ★ ★

난이도: ★ ★ ★ ☆

 

 

평가 압긍을 받은 게임 + 특별 할인까지..?

이건 못참지 하며 지른 역전재판 1~3

 

역전재판은 총 6개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가 구매한 건 역전재판 1~3 까지의 스토리를 묶은 "나루호도 컬렉션"

영어로는 Phoenix Wright: Ace Attorney Trilogy 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나루호도. 직업은 신입 변호사.

게임의 시작은 나루호도의 첫 번째 변호로 시작합니다

 

 

"이의있음!"

 

증인을 심문하는 중,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이 게임을 판가름 하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

(#막무가내로 이의를 제기하면 게임 끝남)

 

또한 게임 중간 중간에 모은 증거로 증인 혹인 피고인에게 제시해서

법정의 분위기를 뒤바꿀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1은 처음 시작하면서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 방법을 알려줍니다

나루호도의 옛 친구 '야하리' (얏빠리?)의 변호로 시작합니다.

 

야하리의 여자친구가 탁상시계로 머리를 맞아 사망한 사건인데,

어찌 어찌 변호를 하면, 옆에서 주인공의 사장? 사수?인 '치히로' 누나가 보조를 해줍니다

그렇게 보조를 받다보면 클리어를 하게 되는데

처음 역전재판의 짜릿함을 맛보게 됩니다 (이의있음! 개찰짐)

 

그렇게 에피소드1이 끝나고 야하리는 눙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합니다

 

치히로 누나 플러팅 오우ㅑ

 

그렇게 치히로 사수? 누나?의 플러팅으로 에피소드 1이 끝납니다...

하지만,,, 치히로 누나에게 좋지 않은 예감이 묻어나면서 에피소드2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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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쏙)

 

PS. 이런 문구 참 멋있다